디레이스, 바이낸스 IGO 첫 NFT 세일 10초 만에 매진
NFT 경마플랫폼 디레이스가 23일 진행된 바이낸스 IGO(Initial Game Offer)에서 오픈 직후 10초 만에 판매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디레이스는 경마 참여 및 고유한 특성을 가진 NFT경주마를 육성하고, NFT 경마장을 구축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NFT경마 플랫폼으로, 다오메이커 IDO 기준 86배의 ATH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게이트아이오 등 거래소에 상장, 일일 거래량 15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디레이스 측은 "매주 거래량이 100만 달러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IGO에서 올림피안 티켓의 경우 2만달러에 첫 거래가 되었으며, 세컨더리 마켓플레이스에서 10만달러에 판매되며 최고가를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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