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대표 IT 기업 화웨이 산하 화웨이 클라우드가 23일 자체 개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와 관련 장핑안 화웨이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 클라우드의 자체 블록체인 솔루션은 초당 5만 건의 정보를 온체인 상에 기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