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업체 XBTO가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축구(MLS) 인터 마이애미CF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경기부터 선수들은 XBTO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