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카이 프로토콜이 9월 16일 Kai Synthetics(합성자산) 신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Kai Synthetics(합성자산)은 미국 상장 주식 코인베이스와 한국 비상장 주식 2종을 시작으로 합성자산 종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자는 KAI를 담보로 합성자산을 발행할 수 있으며, 클레이스왑 내 카이와 페어된 유동성풀에 유동성을 공급해 추가 수익을 얻거나 거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스트서비스를 이용해 프로토콜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자에게는 매일 Synthetics(합성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50%가 분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