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CEO "빠른 비트코인 도입, 엘살바도르 비판 중 유일하게 공정"
세계 최대 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CEO 마이클 소넨샤인이 야후파이낸스라이브와 인터뷰에서 엘살바도르에 이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 관련해 "비트코인 도입률 증가 추이를 생각할 때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같은 신흥 시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만, 어느 한 국가를 딱 집어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화 지정과 관련해 유일하게 공정한 비판은 그것이 빨리 일어났다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