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프로토콜 TVL(예치자산) 합계가 85.5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중 예치 규모가 10억 달러 이상인 프로젝트는 세이버(27.9억 달러), 써니(21.9억 달러), 레이디움(16.3억 달러), 세럼(5.6억 달러), 마리네이드 파이낸스(2.4억 달러), 머큐리얼 파이낸스(1.8억 달러), 오르카(1.6억 달러), 패럿 프로토콜(1.1억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