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30일간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이 거둔 평균 수익률이 약 -3%를 기록, 7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3% 수익률이 극단적 수치는 아니지만 시장 내 탐욕 심리가 꺾였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