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월렛 서비스업체 겸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Debank)에 따르면 디파이 암호화폐 대출액 규모가 30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이중 컴파운드 대출액 규모는 96.5억 달러로 전체의 31.89%를 차지했다. 비너스와 메이커는 각각 91.4억 달러(23.21%), 65.2억 달러(21.5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