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에르미타주 미술관, 세계 5대 걸작 NFT 경매 마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 미술관(The State Hermitage Museum)이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진행한 세계 5대 걸작의 디지털사본 NFT 경매가 마감됐다. 경매 진행한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돈나 리타' △조르조네의 '주디스' △빈센트 반 고흐의 '라일락 부시' △바실리 칸딘스키의 '구성6' △클로드 모네의 '몽즈롱 정원의 한 귀퉁이'로, 5개 작품 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최고가(150,500 BUSD)로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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