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일본 대표 종합상사 미쓰이 물산 산하 미쓰이 물산 디지털 자산운용이 부동산 연계 규제 적격 디지털 자산 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을 전문투자자 대상 알터나(Alterna) 플랫폼을 론칭할 계획이다. 추후 개인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쓰이는 자산 토큰화를 위한 190억엔(1.7억달러) 상당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며, 3년 내 해당 규모를 1000억엔(9.1억달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