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CEO "메인넷 출시 지연, 리플과 상관 없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플레어(FLR) 네트워크 팀 공동 설립자이자 CEO 휴고 필리온(Hugo Philion)이 플레어 메인넷 출시 지연은 리플-SEC 소송과는 관계 없다고 밝혔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리플이 플레어 네트워크의 파트너이긴 하지만 플레어의 중요 이정표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메인넷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곧(soon)"이라고 밝혔다. 최근 플레어 팀은 카나리(테스트용) 네트워크 송버드(SGB) 론칭을 발표했다. 향후 수 주 내 SGB 에어드랍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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