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메타버스에서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정상화 특금법 원포인트 개정방안 포럼 생중계
NFT 자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웹포럼을 19일 진행하며, 유튜브 ‘조명희 국회의원 TV’와 ‘Dvision Network’에서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명희 윤창현의원의 개정발의 법안들이 실제 ‘특금법 원포인트 개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며, 전문가 및 참여자 의견은 당국과 국회 등에 공식 건의해 법 개정 추진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위원인 조명희 국회의원실과 한국핀테크학회(회장, 김형중 고려대 특임교수), 글로벌블록체인정책협의회, 규제개혁당당하게, 국회디지털경제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회장, 임요송 코어닥스 대표)가 후원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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