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드 바이낸스가 티엔씨재단과 함께 유명 작가들의 NFT 아트 경매를 진행한다.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작가인 '이용백'을 비롯, 다양한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성립' 작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목하는 '진기종' 작가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NFT로 등장했다. 국내외 11만 관람객을 모은 전시품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의 첫 NFT도 경매에 올랐다. 제주 포도뮤지엄과 제페토에서 동시 전시 중인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공감을 주제로 한 설치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시를 총괄 기획한 티앤씨재단 김희영 대표의 작품 2점도 경매된다. 8월 15일(일)까지 www.featured.market 에서 BNB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