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락업 예치금 1000억 달러 돌파
8btc가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Debank) 데이터를 인용, 디파이 총 락업 예치금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총 1001억7000만 달러가 예치된 상태다. 락업 예치금 기준 상위 3개 디파이 프로토콜은 Aave V2(120억 달러), 메이커(118억 달러), 컴파운드(110억 달러)다. 앞서 5월 디파이 락업 예치금은 1300억 달러에 육박,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후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1000억 달러 아래로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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