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대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오는 9월 희귀 NFT를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크립토펑크, Bored Apes, Meebits 등 현재 유행 중인 3가지 컬렉션이 출품된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크리스티는 작년 말부터 NFT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비플의 NFT를 6900만달러에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