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비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이후 채굴된 첫 블록에서 0.03 ETH가 소각됐다. 해당 블록에는 259건의 트랜잭션이 담겼으며, 기본료는 1 GWEI다. 이번 하드포크에서 EIP-1559가 도입되며 소각 메커니즘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