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토로(Mauricio Toro) 콜롬비아 상원의원이 지난달 27일 발의한 암호화폐 친화적 법안에 대한 새로운 진전 상황을 밝혔다. 그는 "국내외 거래소는 콜롬비아 당국에 등록해야 하며 이용자에게 기업 목적 및 암호화폐 거래의 불가역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