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7만 달러에 육박한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아트 NFT 크립토펑크 3860이 판매자 실수로 1센트 미만에 판매됐다. 당초 판매자는 화이트리스트 세일로 판매하려 했으나 오픈 마켓에 공개됐고, 누군가 22 ETH 채굴 수수료를 지불해 이를 구매했다. 구매자는 해당 NFT를 52 ETH 가격에 시장에 내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