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크리켓 중심 NFT 스타트업 라리오(Rario)가 드림 스포츠 산하 밴처캐피털 드림 캐피털 주도 투자 라운드에서 1억 2,0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알파웨이브 글로벌, 애니모카브랜드, 프리사이트캐피털, 킹스웨이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여질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코인니스는 라리오와 호주 크리켓 선수 협회는 디지털 트레이딩 업체 블록트러스트와 함께 선수 NFT 발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