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암호화폐 사업자 신고를 마치지 못한 거래소에 예치된 투자금이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1년 9월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특금법 신고 이후 원화 인출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