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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세계 최초 신화를 주제로 한 NFT 경주마 게임 달리고(DarleyGo)가 NFT 마켓 플랫폼 매직 에덴(Magic Eden)에서 첫 번째 한정 NFT 드랍을 23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달리고에 따르면 이번 NFT 드랍은 3,800장 한정으로, 그중에서도 대부분이 희귀한 NFT 제네시스 카드 '달리'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화이트 리스트 당첨자는 퍼블릭 세일 15분 전 사전 민팅 가능하며 커뮤니티 회원은 게임 출시 전 카드당 1마리의 제네시스 NFT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달리고는 지난 2일 핀테크, 암호화폐 및 IT 전문 투자사로 구성된 시드 라운드 파트너사를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