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재단이 운영 보고서를 발표, 지난해 4800만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레이어1 R&D(2180만달러), 레이어2 R&D(190만달러), 영지식증명 애플리케이션 R&D(360만달러), 플랫폼 개발(590만달러), 커뮤니티 지원(970만달러), 기타 내부 운영비(510만달러)다. 또한 올 1분기 말 기준 트레저리에 약 16억달러(암호화폐 13억달러·비암호화폐 3억달러)를 보유 중이며, 암호화폐 자산 중 99.1%는 ETH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