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창(John Tsang) 전 홍콩 재무장관이 디지털자산 업체 스태시어웨이(StashAway) 고문으로 합류, 새 고객 유치를 위해 NFT 컬렉션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해당 NFT 컬렉션은 그의 별명을 본떠 'Choi Yeah'라고 명명했으며, 총 3000개 발행된다. 최소 5만 홍콩달러 이상 투자한 신규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