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강제 청산된 롱 포지션 규모가 4.52억 달러(약 5,506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올들어 두 번째로 큰 청산 규모로,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던 날보다 규모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