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기부받은 300여개 NFT를 판매하기 위해 웹페이지를 개설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알렉산더 보르냐코프 디지털혁신부 차관에 따르면 기부된 NFT 중 5~10%만 판매 가치가 있으며, 이중에는 약 20만달러 상당 크립토펑크 NFT가 포함된다. 웹페이지는 이번주 내 오픈될 예정이며 오픈씨를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