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위터의 이사회에 합류했다. 이와 관련 파라그 아그라왈 트위터 CEO는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의 열렬한 신도이자 비평가다. 트위터는 이런 사람을 필요로 했다"고 말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일론 머스크가 지난 3월 14일 트위터 지분 9.2%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