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김시가 인용한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12월 13일 저녁 공식적으로 구금됐다고 14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조지호와 김봉식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