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1일 신민저녁뉴스에 따르면 상하이 양푸 경찰은 가상 화폐 계약 거래 사기 사건을 성공적으로 적발해 30만 위안이 넘는 돈을 연루한 사기조직 16명을 진압했다. 피의자는 가짜 가상을 통해 피해자를 유인해 조사를 하게 됐다. 화폐 거래 플랫폼에서 투자한 '손익률'이 높아 시장 상황에 대한 잘못된 판단으로 투자가 실패한 것으로 착각해 피해자에게 금전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포경찰서는 사기혐의로 형사강제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