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1일 한국이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한다는 소식에 대해 아서 헤이즈가 “강세장이 계속될 수 있고 한국의 양도소득세가 2년 더 유예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