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경제잡지 포브스 일간지 표지 모델로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저스틴 선은 "포브스 표지 모델로 중국인이 선정된 것은 마윈이 후판대학 총장일 당시 이후 처음"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