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메시지 한 건당 0.04 BNB인데도 유료 채팅 쇄도"
자오창펑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가 "리치미(reachme·인플루언서와 팬을 잇는 유료 채팅) 계정을 공개한 뒤 너무 많은 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메시지 한 건당 가격을 0.04 BNB에서 0.1 BNB로 높였지만, 여전히 수신 메시지가 많다. 현재는 가격을 0.2 BNB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리치미에서 BNB를 지불하면 자오창펑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낼 수 있으며, 5일 내에 답장하지 않으면 요금의 50%를 환불해줘야 한다. 자오창펑은 리치미 수익 전액을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커뮤니티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하거나 해당 프로젝트 관련 토큰 매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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