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소재 투자사 솔 스트래티지(SOL Strategies)가 지난 12월 솔라나 밸리데이터 운영 업체 오렌지핀 벤처스(Orangefin Venture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솔 스트래티지와 오렌지핀 밸리데이터는 총 88.3만 이상 SOL을 스테이킹 했으며, 해당 물량 가치는 1.74억 달러 상당이다. 솔 스트래티지는 지난해 7월에 6,131 SOL을 매수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SOL을 매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