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BTC 투자자의 평균 미실현 수익률이 4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평균 실현가격(온체인 취득가)은 65,901달러다. 매체는 "역사적으로 볼 때 실현가격은 하락장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한다. 통상 그보다 낮게 거래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가는 95,500달러로, 현재 이익을 보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