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이 공식 채널을 통해 생태계 새 게임 캣티(Cattea)의 정식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캣티는 홍콩 밀크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게임으로 플레이투언(P2E)에 드링크 투 에어드롭(Drink to Airdrop) 개념을 결합, 세 가지 미니게임과 카드 수집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현재 캣티즌 생태계는 5,500만명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900만 CATI 이상을 누적 소비했다. 캣티즌 생태계는 현재 20여개 미니게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00개 이상 미니게임을 통해 본격 웹3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