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X를 통해 "평단가 1533만0075엔(한화 약 1억 4209만원)에 619.7 BTC(95억엔 상당)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BTC 매입을 위해 50억 엔(46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