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중 대표적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꼽히는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향후 12~18개월 간 금리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정책금리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