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산타 랠리 꿈도 꾸지 말아야”
크립토슬레이트 소속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튼(James Van Straten)이 코인데스크 기고문을 통해 "산타 랠리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은 점차 저조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BTC는 매년 51주차에 약 2.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이번 주에는 약 11% 하락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52주차에는 3%가량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지난 6년 중 5년 동안은 하락해 이번에도 큰 희망이 보이진 않는다. 최근 상황은 연초 하락폭이 상당했던 2021년 당시(2020년 말)를 떠올리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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