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X를 통해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부터 모든 가짜 셧다운을 지켜봐왔다. 항상 공포에 팔지 말고 사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의한 예산안이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간) 하원에서 부결되면서 연방정부 일시 폐쇄(셧다운)설이 불거진 바 있다. 주식 및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짐 크레이머는 시장을 반대로 예측해 '인간지표'라는 조롱을 받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