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X를 통해 "BTC가 오늘 95,5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저가 매수에 대한 관심도가 8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저가 매수 관심이 이렇게 컸던 건 8월 4일 발생한 엔 캐리 트레이드(저금리 엔화를 빌려 고금리나 고수익이 기대되는 외국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금융 기법) 청산 이후 처음이다. 그후로 BTC 시총은 81%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