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보고서를 통해 BTC 채굴업체들이 12월까지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지난 11월 BTC 평균 가격이 31% 상승했으며 네트워크 평균 해시레이트도 약 4% 상승했다. 마라홀딩스가 907 BTC를 채굴해 채굴량 1위를 차지했으며, 클린스파크(622개)가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