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크립토 차르(암호화폐 총 책임자)로 지명한 데이비드 삭스(David O. Sacks)가 이번 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국회의원들과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