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이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 지난 10년 간 비트코인의 수익률은 26,931%로, S&P 500(193.3%) 및 금(125.8%) 등 전통적 투자 자산을 크게 앞질렀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자산으로 떠올랐다"며 "2014년 비트코인에 100 달러 투자했다면 현재 26,900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었을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변혁적 성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