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달러 강세 무시하고 유동성 흡수 중”
코인데스크가 트레이딩뷰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비트코인 가격과 달러인덱스(DXY)의 30일 상관관계가 0.66으로, 지난 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일반적으로 위험 자산은 DXY지수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DXY는 지난 11월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꾸준히 106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달러 강세를 무시하고 오히려 달러 유동성을 흡수하는 자산클래스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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