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 고문으로 합류한다. 앞서 25일(현지시간) 저스틴 선은 3000만 달러 규모 WLFI 토큰을 매수한 바 있다. WLFI는 X를 통해 "저스틴의 통찰력과 경험은 우리가 혁신하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