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단기 투자자 수익 실현 영향 조정...상승 여력은 여전"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9.25만 달러까지 조정을 보였다. 미결제 약정,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조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최근 조정세는 일부 단기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온체인 관점에서 BTC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과거 사례를 보면 단기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며 BTC를 매도할 때 가격은 반등세를 보였다. 조정이 깊어지거나 길어지며 단기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며 매도할 때가 BTC를 매수하기 좋은 시점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4.35% 내린 93,620.0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