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 $18억 돌파…사상 최대치 경신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내 리플(XRP)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지난 24시간 기준 18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크립토퀀트는 "이번 XRP 미결제 약정 급증의 원인은 XRP 관련 정치 이슈(미국 SEC 위원장 교체 및 트럼프 행정부의 친 암호화폐 성향)와 시장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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