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6일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가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의 정체성을 논의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비트코인 디자인의 가장 좋은 점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일찍 은퇴하고 영원히 은퇴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