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핀테크 업체 설립자 "비트코인 전망 낙관적.. 규제 명확화 기대"
미 핀테크 업체 가이드파이(Guidefi) 설립자 샤를린 파디레포(Charlene Fadirepo)는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라며 "지난 10년간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은 200%였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인 지난 2년 간은 400%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연준은 암호화폐 규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점차 규제가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신뢰가 쌓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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