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김시에 따르면 한국 의회가 12월 4일 새벽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계엄령 해제 요구'를 의결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는 190명의 의원이 참석해 170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비상계엄령 무효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