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월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라 공동창업자 도권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했을 때 그의 변호사가 당분간 보석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판사는 즉시 권씨에게 구금을 명령했다. 그는 79쪽 분량의 기소장 사본을 들고 법정을 떠났다. 권씨는 소송에 답변하기 위해 1월 8일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도권은 판사로부터 구금 명령을 받았으며 1월 8일 다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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